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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계 유형원은 “반계수록”에서 신분에 따라 토지를 차등 분배하는 균전론을 주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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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 이익은 자영농 육성을 위해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토지를 영업전으로 설정하고, 영업전의 매매를 금지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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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 이익은 양반, 과거, 노비, 승려, 미신, 게으름을 6좀으로 규정하여 비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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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 이익은 화폐 유통에 비판적이어서 폐전론을 주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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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 이익의 대표 저서로 “성호사설”, “곽우록” 등이 있으며, 안정복 등이 이익의 사상을 계승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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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당 정약용은 “전론”에서 마을 단위 토지 분배와 공동 경작하는 여전론을 주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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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당 정약용은 국가 제도의 개혁 방향을 제시한 “경세유표”, 지방 행정의 개혁안을 담은 “목민심서”, 형법 법률서인 “흠흠신서”를 저술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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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당 정약용은 “오학론”에서 성리학의 폐해를 지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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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 정약용은 거중기를 제작하여 화성 축조에 활용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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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 정약용은 한강에 놓았던 배다리를 설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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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 정약용은 “마과회통”을 지어 종두법을 소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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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 정약용은 우리나라의 역사 지리를 정리한 “아방강역고”를 저술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