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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이 집권 붕당을 전격적으로 교체하는 환국 정치를 펼치면서 특정 붕당이 정권을 독점하는 일당 전제화 추세가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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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남인 허적이 자신의 잔치에 궁중의 물품인 유악을 임금의 허락없이 가져간 문제로 경신환국이 발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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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경신환국으로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고, 서인이 정국을 주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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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경신환국으로 정치적 주도권을 잡은 서인은 남인 처벌 문제로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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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명호 문제로 기사환국이 발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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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기사환국으로 원자 명호를 정한 것에 반대한 송시열 등 서인이 축출되었으며, 인현왕후가 폐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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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기사환국으로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으며, 남인이 권력을 장악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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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갑술환국으로 인현왕후가 복위하고 노론과 소론이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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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청과의 경계를 서쪽으로는 압록강, 동쪽으로는 토문강으로 확정하고 백두산정계비를 건립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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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에도 막부로부터 문서로 확인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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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금위영을 설치하여 5군영 체제를 완성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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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상평통보가 전국적으로 유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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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 때 공납의 기준을 토지 결수로 바꾼 대동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.